삶과 죽음의 기로
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/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/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(사38:4-6)
우리는 세상과는 다른 참된 진리의 길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입니다.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입니다. 오늘도 세상 가운데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은혜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려 합니다.
주 안에 있는 나에게 E > G
보통 빠르기로 찬양을 시작하려고 합니다. 기타가 먼저 연주하며 시작하겠습니다. 처음에는 E키로 시작하여 중간에 G로 올리면서 더 큰 소리로 찬양하려 합니다.
“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” 이 찬양의 고백처럼 주님을 따르기를 원합니다.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.
내 모든 삶의 행동 G
앞 곡이 끝나면 인도자가 후렴구를 선창하며 시작합니다. 너무 빠르지 않게 찬양하려고 합니다. 곡의 특성상 후렴구를 자주 반복하려고 합니다.
“자비와 은혜의 물결 어디서나 주 얼굴 보네. 주 사랑 날 붙드네. 오 놀라운 주님의 사랑” 우리를 붙드시는 은혜를 기억합니다. 우리 삶에 함께 하시는 주님. 주님의 그 은혜가 우리 가운데 차고 넘치기를 소원합니다.
생명 주께 있네 G > A
앞 곡이 끝나면 바로 분위기를 반전 시키며 힘있게 찬양하려고 합니다. 인도자가 기타치며 먼저 시작하겠습니다. (조 불안합니다ㅎㅎ) 일전에 보내드린 곡 처럼 중간에 A키로 올려서 찬양하겠습니다.
“생명 주께 있네. 능력 주께 있네. 소망 주께 있네. 주 안에 있네.”
주 품에 C
앞의 곡이 끝나면 건반이 잔잔하게 전주를 시작하면서 찬양합니다. (전주은 약간 길게) 초반에는 잠잠히 찬양하다가 후렴구에서 힘있게 찬양하려고 합니다.
“거친 파도 날 향해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 보리라”
주께 가오니 A
건반이 짧게 전주하고 시작하려고 합니다. 우리들이 보통 찬양하던 식으로 찬양합니다. 곡 마지막에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. 기도가 마칠 때까지는 앞에 계속 계셔주셨으면 합니다.
“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..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안에..” 주님께서 우리를 붙드십니다.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. 신실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. 이 시간 변함없이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의 은혜를 고백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다.
목사님 설교 후 찬양
주 품에 C /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A
두 곡을 하려고 합니다.